9.7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의 개봉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동영상은 Apple 관련 정보가 실리는 웹사이트 iMore의 수석 에디터 Rene Ritchie가 직접 개봉한 영상이다.
정면에서 보면 iPad Air와 마찬가지로 패키지의 문자가 없으며, <아이패드 프로 9.7인치>인지 바로 깨닫지 못할 정도로 비슷하다.
아이패드 에어2(아래)와 새로 나온 아이패드 프로(위)의 차이.
둘다 '셀룰러' 모델이지만, 안테나의 디자인이 크게 변경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카메라는 12MP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그 대가로 아이패드로서는 처음으로 흔히 말하는 「갑툭튀 카메라」가 되었다.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비교해보니, 크기에서 꽤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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