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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SE에선 다소 늘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근본적인 해결에는 이르지 않은 배터리 문제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Apple) 역시 배터리의 용량을 개선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애플에서는 배터리 기술과 관련된 인력을 모집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라믹을 활용한 배터리 개발?

디지털 기기의 두께가 중시되는 지금의 트렌드에서 배터리 용량은 어쩔 수 없이 희생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굳이 애플이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의 눈을 돌려봐도 4,000mAh 등의 어마어마한 수치가 눈에 띄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구동시간이 2배로 확 늘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의 한계에 봉착한 지금의 상황인 만큼, 애플이 새로운 신소재를 이용하여 배터리를 개발한다는 소식도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IT디지털 전문 정보를 싣고 있는 PCWorld에 따르면 현재 애플은 전극과 전해질 관련 전문 연구진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는 배터리 개발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공산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애플이 현재 리튬 이온 배터리와는 다른, 더 빨리 안전하게 충전이 가능한 세라믹을 전해질로 사용한 배터리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언급하고 있습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니켈 수소 배터리에 비해 내구성이 우수하지만 용량에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발화의 위험성도 늘 지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 카(Apple Car)를 위한 배터리?

또한, 애플은 이미 고체 전지로 불리는 차세대 배터리 특허도 취득했습니다. 액체 형태로 탑재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와 달리 완전한 개체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압력이 강해져도 발열 걱정이 없고, 수명도 긴 배터리라 전해지기 때문에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인텔(intel)의 칩을 탑재한 Prieto Battery라는 고체 전지가 스타트업 기업을 통해 2017년 출시 예정으로, 향후 다양한 기업에 의한 연구 개발이 가속화되는 것은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배터리 이슈는 매번 신제품이 발표될 때마다 등장하지만, 진짜 사용자가 혜택을 보게 될 날은 언제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