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을 입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본 iPhone SE
아이폰SE는 16GB와 64GB모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즈니스에서의 활용이 주목적이라면 의외로 저장하는 것이 많을 수 있으므로 64GB모델을 추천합니다.
물론 Dropbox 등이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16GB모델로도 충분할 수 있지만,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보안적인 측면에서도) 아이폰 내부에 모든 데이터를 보존하는 편이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주머니에 들어가는 감동
먼저 말하지만, 아이폰 6s Plus는 훌륭한 모델입니다. 화면이 큰 것은 간단한 조사나 서류 e-book등의 열람을 편하게 해주며, 아이패드의 존재를 읽어버리게 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직장인의 입장에서 보면 이 모델은 큰 결점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머니에 들어가기에는 약간 거북한 크기라는 것.
우선 셔츠의 가슴 포켓에 넣은 경우 분명히 기계의 3분의 1이나 빠져 나옵니다.
또, 정장 바지의 주머니에 넣은 경우도 주머니 깊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조금은 튀어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의자에 앉으면 혹시나 모를 기계의 손상(구부러지지는 않을까……)도 신경쓰인다는~
이런 문제를 아이폰SE의 경우는 깨끗이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셔츠의 가슴 포켓에 넣어봤습니다. 스마트폰이 들어 있는 것은 보이지만, 거기에 어떤 부자연스러움은 없었습니다. 두께는 아이폰 6s Plus보다 두껍지만 깔끔해보입니다.
정장 바지 주머니에 넣은 경우에도 주머니 속에 깨끗이 감춰집니다. 앉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왠지 모를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럼 왜 아이폰5s는 안 될까?
아이폰5s는 물론 좋은 스마트폰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현역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리 속도에 대해 생각해봤을 때, 애플의 최신 모델은 전 모델을 크게 압도하는 것으로 완성시킵니다.
아이폰 SE는 아이폰5s보다 2배 증가한 2GB의 램(RAM)이 탑재되어, 웹 브라우징을 할 때에도 스트레스로 남기 쉬운 <페이지의 새로 고침>이 현격히 줄어들었습니다.
이어 아이폰SE에는 훌륭한 카메라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아이폰5s에서는 800만 화소였지만, 아이폰SE에서는 1,200만 화소로 진화했습니다. 4k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게 되어, 텔레비전의 대형 화면으로 재생해도 고퀄리티의 감상이 가능합니다.
비용 면에서도 지금까지의 아이폰 시리즈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사용 기간을 생각해본다면 아이폰SE을 선택해도 손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IT.과학.기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SE의 본체 강도를 구부려 테스트 (0) | 2016.04.05 |
---|---|
소비자 매출 73% 증가! 화웨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급성장 (0) | 2016.04.04 |
아이폰의 하락은 선명하다! 위기에서 애플은 고육지책의 전략 전환을 보인다 (0) | 2016.04.04 |
태블릿PC에서 스탈일러스 펜은 정말 필요한 것일까? (0) | 2016.04.04 |
[핀테크 입문]기술이 금융을 ‘편리’에서 ‘친밀감’으로 바꾼다 (0) | 201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