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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인 Tidal을 인수할 경우 인수 금액은 약 5억달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공개되었다.

 

Tidal 인수는 약 5억달러

Apple이 인기 랩 뮤지션 Jay.z가 운영하는 Tidal의 인수를 위한 협상이 시작된 후,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한 애플의 주가는 40센트 상승하는 시장 반응을 보였다.

Piper Jaffray의 애널리스트 'Gene Munster'는 애플의 Tidal인수가 성사되면 그 인수 금액은 5억달러가 된다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또한 애플에게 있어 지금까지 최고액의 인수는 2014년 Beats 인수에 30억 달러였다. 이번 인수가 실현되면 Jay.Z는 5,600만 달러에 안았던 Tidal을 약 9배의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

 

자체 콘텐츠와 Tidal으로 Spotify 추격이 가능할까?

서비스 개시일로부터 1년을 맞이한 애플 뮤직(Apple Music)은 약 1,500만 명의 유료회원을 확보했다. Tidal의 유료회원 수는 약 420만명으로 애플 뮤직에 비하면 소규모지만 마돈나와 카니예 웨스트 등의 인기 아티스트의 독점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애플은 Tidal의 인수를 통해 서비스의 매력을 한층 더 향상시켜 이 업계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Spotify를 추격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