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모바일용 응용프로그램에 대해 점포 등의 평균 체류 시간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방문자가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의 시간을 머물렀는지
구글은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앱 평균 체류시간 표시 기능은 해당 시설에 방문자가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체류했는지를 평균화한 수치가 검색 결과의 첫 페이지 표시된다. 따라서 휴가 같은 기간에 그 시설을 방문했을 때, 어느 정도의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지? 그 시설을 지금 방문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서비스에 대해 사용자들로부터 "훌륭한 기능"이라는 의견과 "매우 도움이 되는 정보"라는 코멘트가 남겨져 대체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궁금한 시설이 있는 경우 맹목적으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구글에서 검색하고 방문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일반화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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