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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통부와 연방 항공국은 동부 표준시 10월 15일 정오 12시부터 미국 내를 운행하는 비행기에서 삼성(Ssmsung)의 갤럭시 노트7의 반입을 일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갖고 있다간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될 가능성도…

수하물로 휴대하는 것은 물론 휴대하지 않고 단순히 보관하는 것도 금지되었다. 대상은 리콜 교체로 제공된 것을 포함한 모든 갤럭시 노트7이다. 항공기에 수하물로 운송한 것 역시 금지된다.

미국 교통부의 웹사이트에 의하면 갤럭시 노트7을 기내에 반입하려면 앞으로 탑승이 거부된다고 한다. 수하물로 휴대할 경우 벌금이 부과될 뿐만 아니라 형사 고발까지 진행될 수 있다고 한다.

웹사이트에는 승객이 갤럭시 노트7을 기내에 반입하는 것이 비행 중에 발각 될 경우 승무원은 즉시 전원을 끄도록 지도하고 머리 주변이나 좌석 뒤쪽 포켓, 수화물 등에 넣지 않고 주인의 눈에 닿는 곳에 두어야 한다는 내용도 적혀 있었다. 만일 갤럭시 노트7이 발화할 경우 즉시 알기 위한 내용이라 생각된다.

 

삼성은 회수 및 환불 절차를 진행 중

삼성(Samsung)은 이미 갤럭시 노트7을 리콜했을 뿐만 아니라 생산 및 판매 중단을 발표했다. 삼성은 판매점이나 센터를 통해 회수 및 환불을 진행함과 동시에 미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인해 내화 대책을 대비한 반품 키트를 보내 육로로의 반품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