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의한 ‘개인 감시 시스템 강화’는 정말 안전으로 이어질까? (한국어 자막)
미국의 「911 테러 사건」이후 국가에 의한 국민의 감시가 강화되고 있다. 사용하고 있는 디바이스에서 개인 정보를 알아내거나, 감시 카메라(CCTV) 영상은 국가 권력에 의해 언제든지 열람 가능한 상태이다. 국가 권력은 알고 싶을 때에는 언제라도 국민의 일상 생활을 볼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테러 대책에 유용한 것일까? 국민의 감시를 강화하는 것만으로 안전에 직결되는 것일까? 그런 의문을 제기하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Safe and Sorry– Terrorism&Mass Surveillance (한국어 자막이 지원됩니다) 올해 3월 FBI는 Apple에게 「캘리포니아 주에서 일어난 총기 사건」의 용의자가 갖고 있던 iPhone 5C의 암호 해제를 요구했다. 그러나 Apple은 미국 및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