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에서 이제 스마트 밥솥까지 등장했다!
저렴한 가격에 나름 고성능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움켜진 샤오미(Xiaomi)가 새로운 브랜드 MIJIA만들어 발표했습니다. 이 새로운 브랜드에서 등장할 첫 번째 상품은 "가정에서 쓰는 압력 밥솥으로 인터넷에 연결되는 스마트 밥솥이 될 것 같습니다." 샤오미(Xiaomi)는 현지시간으로 3월 29일. 가전제품을 위주로 하는 서브 브랜드 MIJIA를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샤오미는 공기 청정기나 정수기 등의 제품을 다른 브랜드를 통해 판매한 적은 있었지만, 서브 브랜드를 전개해 본격적인 가전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MIJIA를 통해 처음으로 등장하게 될 제품은 인터넷에 연결하여 스마트폰으로 쌀 짓는 방법을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밥솥'이 유력합니다. 이 밥솥으로 밥을 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