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은 이름도, 회사도 아닌 ‘날짜’로 관리하자 명함은 비즈니스 활동에서 소중한 정보가 가득 들은 카드입니다. 하지만 그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시행 착오를 겪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디지털 시대에 가장 확실한 명함 관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름과 회사 이름을 잊어버려도 연락처를 찾을 수 있는 방법 명함을 정리하는 목적은 연락을 하고 싶은 사람의 연락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 겉에서 봤을 때 아무리 깔끔한 모습으로 정리해도 "그 사람과 연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즉시 그 사람의 명함을 찾을 수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명함 관리의 핵심 포인트는 "검색의 용이성"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명함을 정리할 때, 명함에 적힌 이름이나 회사 이름을 가나다(=알파벳).. 비즈니스 2016. 12. 26. 22:06
굉장한데? 명함이 심전도를 측정한다고? 심장이 움직임을 측정하는 의료기기, 심전계의 너무 높은 가격과 볼품 없는 디자인이 싫어 헝가리의 엔지니어가 설립한 MobilECG회사의 명함이 굉장히 신기하다. 이 회사의 명함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명함과 크게 다르지 않는 크기지만, 양손으로 잡으면 몇 초안에 심장의 활동을 나타내는 파형을 표시한다. 2번째 동영상은 MobilECG가 제공하는 소형의 저렴함 심전계로 150달러 정도면 구매할 수 있다. IT.과학.기술 2016. 3. 7.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