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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애플(Apple)

이들은 IT업계에 군림하는 거인들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이들이 펼치는 비즈니스 모델은 서로 판이하게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이 3회사의 2015년도 결산 보고서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차이를 살펴보자.

 

Google은 광고 매출에 집중

우선 Google을 살펴보자.

 

보시다시피,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은 심플하고, 그 대부분은 광고가 차지하고 있다. 그 비율은 90%에 육박한다(89%). 물론 6년 전(97%)과 비교하면 분산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기타'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앱 콘텐츠 수입」과 「Chromecast」 「Nexus」 등의 구글 브랜드의 하드웨어가 포함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매출은 다방면에 분산

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모델을 확인해보자.

 

「서버 관련 제품, 클라우드 서비스」 「게임」이란 분야가 수익의 15%에 육박하는 상황이지만, 기타 다른 많은 분야도 위와 비슷한 매출 점유율을 확보했다.

게임 사업 매출의 성과에 놀라신 분도 많을 것 같지만, 이는 '마인 크래프트(Mine craft)' 제작 업체 인수와 'Xbox Live"이 크게 공헌한 덕분이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매출 주역이었던 'OEM버전 Windows'가 크게 감소했다는 사실은 주목할만한 점이다.

 

 

애플 매출의 대부분은 iPhone이

마지막은 Apple이다.

 

역시 이 회사의 현재 주역은 iPhone이다. 수 많은 인기 상품을 물리치고 이 회사 매출액의 60%가 넘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비율은 2013년인 55%보다 더욱 상승했으며, 이는 곧 iPhone의 성공or부진에 따라 회사의 존폐위기 상황에 직결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