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한 상사를 연기해서라도 일을 맡겨라! 부하직원에게 일 맡기기~ "나 아니면 안 돼~" 란 이유로 혼자 일을 떠맡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부하 직원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혹은 부서 내의 정책을 위해서라도 본래 자신이 맡아야 할 일까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이제 직장에서 40대에 다가서는 분들에게 "부하 직원에게 일을 맡기는 능력"이 왜 중요한지를~ 그리고 어떻게 일을 맡겨야 하는지를 알아보자. 자신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부하 직원에게 일을 맡길 수 없는 문제의 대부분은 '자신의 마인드'에 원인이 있다. 회사의 많은 상사들이 "나 아니면 이 일을 못하니까... 부하 직원에게 일을 맡길 수 없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라는 무가치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 관계의 역학을 보더라도 상사가 스스로 일을 많이 맡을.. 비즈니스 2017. 5. 1.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