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옮기고 싶다면 먼저 '전략'을 세워라 좀처럼 이상적인 상대를 만날 수 없다... 연애와 비슷하지만... 때론 그 이상으로 어려운 것이 취업이나 이직이 아닐까 싶다. 면접에서 아무리 나를 어필해도 잘 전달되지 않는다. 아니 그 전에 이력서조차 통하지 않는다. 그러다 점차 싫증이 오고 결국 원치 않는 일에 만족한다. 그러나 한편으론 자신이 하고 싶던 일을 배우는 사람도 존재한다. 그 차이는 도대체 무엇일까? 1. 이력서는 진심을 다해라 이것은 명백하다. 많은 구직자는 많은 채용 정보에 접속한다. 그리고 그저 똑같은 이력서를 여러 업체에 날리듯 보낸다. 중요한 것은, 채용 담당자에게 당신이 적절한 후보자임을 이해시키는 것이다. 이력서를 쓰기 전, 당신이 정말 그 회사에 취직을 하고 싶은 것인지? 자문 자답 하는 시간을 가져라. 2. 어떤 수를 써.. 비즈니스 2017. 7. 7. 00:01
아이폰의 하락은 선명하다! 위기에서 애플은 고육지책의 전략 전환을 보인다 애플의 하락은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이제 애플의 수익 구조는 완벽히 iPhone으로 옮겨진 상태이다.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iPhone의 매출 하락은 애플 전체의 하락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지금의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는 것은 필연이다. 기존 스마트폰 시장에서 iPhone의 위치는 하이엔드에 있었다. 최근에는 이 하이엔드의 노선을 이어가며, 화면의 대형화로 수익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즉, 종래 4인치 모델에서 → 4.7인치 → 5.5인치 모델로의 전환 말이다. 하지만 최근 애플이 발표한 iPhone SE(스페셜 에디션)은 이런 흐름에 역행한 것으로, 화면의 콤팩트로 이한 다른 로우엔드 모델로의 새로운 수익 창출을 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 에 iPhone S.. IT.과학.기술 2016. 4. 4.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