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용 증강현실 지도 및 내비게이션 특허 획득 애플이 현지시간으로 11월 8일, 아이폰에 실시간으로 증강현실(AR) 지도를 표시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 아이폰에 AR지도 보기 및 내비게이션 기능도 가능 미국 특허청(USPTO)이 공개한 〈AR맵 No. 9488488〉은 아이폰의 센서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AR로 볼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거리 이름과 관광 명소 등의 디지털 정보를 아이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화면에 표시된다. 또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중인 영상에 실시간으로 GPS를 사용하여 길 안내를 받는 것도 가능해진다. AR에 강한 애플 사실 AR 어플리케이션에 관하여 애플은 이미 201년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약간의 변경사항으로 다시 특허를 신청한 것이다. 애플이 AR기.. IT.과학.기술 2016. 11. 11. 15:43
애플, 키보드 키감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기술 특허 신청 애플이 키보드의 키감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신청한 것이 밝혀졌다. 차세대 맥북 프로(MacBook Pro) 등의 탑재될지 기대감을 안고 있다. 촉감 피드백 기술로 타이핑 느낌을 자유 자재로 변경 애플은 2015년 4월 15일, 키보드의 개별 키에 촉감 피드백을 이용하여 키감의 깊이와 경도의 감각을 변경할 수 있는 키보드 특허를 출원한 것을 미국 특허 상표청(USPTO)에 공개되었다. 이 특허를 살펴보면 사용자의 취향이나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에 따라 키보드의 키감을 변경할 수 있는 점을 들었다. 예를 들어 장문을 입력해야 하는 워드 프로세서를 사용할 때에는 주로 사용하는 문자열의 키감을 가볍게 하는 등의 조정이 가능해진다. 아이폰6s 이후의 등장한 아이폰과 맥북의 트랙패드, 애플 워치 .. IT.과학.기술 2016. 10. 22. 04:14
더 얇은MacBook에서 실현을 기대. 애플이 연결해서 사용 가능한 One Port 특허 취득 애플이 더 얇은 맥북(MacBook)을 발표할 것이라는 예상 가운데, 하나의 단자에서 여러 커넥터를 겹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의 특허를 취득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두께와 확장성, 이 2개를 모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단자는 「통합」 확장성 「확보」! 3월 29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이 발표한 애플의 취득 특허 내용 중에는 MacBook 등의 장치에 달려있는 단자에 "겹쳐 연결할 수 있는 단자"에 대한 기술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점점 더 얇아짐에 반비례해 더욱 줄어두는 단자 수에 불편함을 느낀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정말 빨리 실현되길 바라는 특허 기술입니다. 애플이 취득한 특허 기술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의 단자에 자석 접착식으로 겹쳐 연결이 가능한 커넥터 인터페이.. IT.과학.기술 2016. 3. 30.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