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성공한 10명이 밝힌 스트레스 해소방법

category 비즈니스 2017. 9. 3. 22:44

누구라도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직장, 인간관계, 그리고 돈 문제일 것이다. 일이 바쁠 때는 집중력이 떨어져는 경향이 있다. 이때문에 더 많은 일이 쌓여 스트레스의 악순환에 빠진다.

대기업의 CEO나 창업자들도 우리처럼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리고 모두 나름대로 힘든 시기를 극복 해왔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경영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싸워온 세계 굴지의 성공자들의 지친 마음을 풀어주는 방법을 배워 보자.

 

1.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의 일과는 잠자기 전 독서. 아무리 늦어도 최소 1시간은 책을 읽는다고 시애틀 타임즈를 통해 밝혔다.

또, 수년 동안 '워레 버핏'으로부터 많은 조언을 받아왔다고 한다. Fortune와의 인터뷰에서도 버핏을 통해 일을 쉽게 파악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일을 요약하고 정말 중요한 일에만 종사하고 기본적인 것을 깊기 생각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은 매우 좋은 것이자 특별한 재능입니다"

즉,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는 부분을 버림녀 눈 앞에 있는 작업에 집중하기 쉬워진다는 것입니다.

 

 

2. 팀 쿡

애플의 CEO '팀 쿡'은 클래스고 대학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을 때, 저극적으로 사는 것. 그리고 인생에서 들리는 많은 잡음에 귀를 기울이지 말 것을 학생들에게 조언했습니다. 항상 모든 의견을 들으면 꽉찬 스트레스로 불행한 생활을 보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지금의 세상은 냉소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무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음녀 그것이 마음과 생각의 암이 되어, 인생은 부정적인 것이라 생각하게 되어 버립니다"

 

 

3. 메그 휘트먼

메그 휘트먼은 지금까지 P&G, eBay, 그리고 현직 휴렛 팩커드 등 여러 대기업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아 왔습니다. 그녀는 Fast Company와의 인터뷰에서 플라이 낚시를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들과 함께 1년에 6회 정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머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레저는 스트레스를 즉시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며, 이외에도 건강을 지키는 이익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 의학 도서관에 의한 연구에서는 정기적인 여가 활동은 스트레스를 비롯한 부정적인 감정을 컨트롤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4. 워렌 버핏

세계 최고의 투자자 워렌 버핏도 많은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우쿨렐레를 들고 생방송 뉴스 프로그램에서 연주를 한 적도 있습니다.

캘리포키아 머시 대학의 연구에서는 악기를 배우는 것과 같이 정신적인 자극을 가져다 주는 활동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5.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Facebook)의 CEO '셰릴 샌드버그'가 말하길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녀는 밤에 휴대폰을 전원을 꺼 소셜 미디어를 보거나 이메일을 읽는 것을 자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USA Today를 통해 휴대폰을 끄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휴식 시간을 방해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있다면 다음날 아침 스트레스를 풀 상황도 쉽게 마늘어진다는 것!

늦은 밤에 PC나 휴대폰 화면을 보는 것으로 인한 영향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 라이트는 수면을 촉진하는 멜라토닌이란 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해, 밤에 화면을 보는 것만으로 체내 시계를 망칠 수 있습니다.

 

 

6. 잭 도시

포브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트위터(Twitter)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잭 도시'는 한 번 결정한 일정을 지키는 것으로 엄청난 업무량에 대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요일에 따라 작업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회의. 화요일은 상품 개발. 수요일은 마케팅 업무. 목요일에는 인맥 만들기. 금요일에는 기업 문화의 구축. 이런식으로 말이죠. 토요일은 휴식을 취하고 일요일은 채용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예기치 못한 사건이 스트레스를 낳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신의 활동에 리듬을 붙여 정해진 방식으로 일관성을 가지고 있으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지요."

뉴욕 매거진에 따르면, 잭 도시는 매일 아침 6마일(약 9.6킬로미터) 조깅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7. 수잔 워지스키

유투브의 CEO '수잔 워지스키'의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자신을 위해 충분한 휴가를 가지는 것. NBC의 정보 프로그램 Today에 출연했을 때, 일과 일상의 구분을 확실히 하는 중요함을 말했습니다.

"휴가를 확실히 가지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휴가 기간에는 아주 좋은 통찰력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8. 엘론 머스크

2008년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황을 겪었을 때, 자동차 회사들은 줄줄이 파산하고 테슬라도 악전 고투하고 있었습니다. CEO인 에론 머스크도 당시 이혼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악조건을 훌륭하게 극복하고 그 과정에서 냉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그 비책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는 2013년에 개최된 "Dublin Web Summit'에서 모든 실패의 원인은 두려움에서 싲가되며, 실리콘 밸리의 기업가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뿐이라 설명했습니다.

"두려움은 유한하지만 희망은 무한합니다. 비록 실패가 두렵더라도 그것이 우리의 도전을 막을 순 없습니다. 불합리한 공포는 망설이지 않고 무시합니다. 만약 공포라 해도 도전할만한 것이라면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9. 인드라 누이

펩시의 CEO 인드라 누이는 점은 나이에 직업 윤리를 습득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매일 밤 저녁 식사를 하며 딸들에게 "만약 총리나 대통령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주제로 연설을 하는 도전을 주었습니다. 매일 다른 세계적인 지도자를 과제로 어머니는 자매 중 하나에 투표도 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 역시 그녀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준 1명 이었습니다. 일이 잘 풀지지 않을 때는 종이에 "나는 변명하지 않는다"고 200번 적게 해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들 덕분에 화려한 경력을 쌓은 그녀는 스트레스를 느끼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한다고 합니다. "나는 마음 속으로 말하기를 '나는 다른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 만약 다른 모든 방법이 잘못되면 그들은 나에게 처리해달라고 부탁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게는 그만큼의 힘이 있으니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10. 제프 베조스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많이 웃는 것입니다" 이 말을 한 살마은 아마존의 공동 설립자 '제프 베조스'

그는 무시해서는 안되는 것을 무시하는 상태가 스트레스의큰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문제를 인식하고 제어하여 저진하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