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직원을 그만두게 만드는 나쁜 상사의 6가지 특징
좋은 상사와 나쁜 상사. 둘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번에는 이른바 “일하기 싫은 나쁜 상사”의 특징을 소개한다. 01. 나쁜 점만 지적하고, 부하 직원을 믿지 않는다 업무에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신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난 상사는 부하 직원을 믿지 않는다. 결점만 지적하고 좋은 곳에는 눈을 돌리지 않으며, 기회조차 주려 하지 않는다. 칭찬도 대부분 인색한 편이다. 02. 정당한 평가도 하지 않는다 아주 작은 일까지 모든 것을 평가할 필요는 없지만, 제대로 해낸 일에 대해서는 그만한 보상이 필요하다. 정당한 평가를 받길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우수한 상사는 타이밍에 따라 부하를 평가해 동기를 올릴 수 있는 사람이다. 03. 핑계로 가득 차있다 항상 변명이나 거짓말만 하는 상사는 신용 받을만한..